나트랑에서 누릴 수 있는 시내 근처 최고의 마사지와 스파 10곳 추천 및 예약 방법


4성급 호텔인 더 디스트릭트 호텔 내부에 위치해 있어,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경이로운 문화를 탐험하고 자연을 만끽하며 현지의 미식을 맛보세요. 처음 여행하는 사람과 재방문하는 여행자 모두에게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마사지사 분이 정해지고 자리도 알려주시면 양말 벗어두고 가방은 그냥 작아서 머리맡에 두었다. 타이마사지받으면 자리에 커튼 쳐주시고 마사지복으로 환복 하면 됨. 마사지를 받는 곳은 2층이여서 유모차에 탄 둘째를 차체로 들고 올라가야 했는데 스텝이 도움을 주셨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웰컴티와 마무리 다과는 물론 부위가 바뀔 때마다 괜찮은지물어보는 정성스러운 마사지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탭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다녀온지 오래되서 바뀌 었을 수는 있지만,하얏트플레이스에서 지하철역까지 셔틀이 있었어요. 카오산 로드 나 왕궁가실땐 그랩 쓰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엔 업무 출장만 다녀와서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마사지 기술과 친절한 응대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에 위치한 가온안마원은 인주대로 162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업체는 100%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어, 방문 전에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가온안마원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업체로써 국가공인 안마사들만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까지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걸맞게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길가에 눈에 띄는 로컬 마사지샵 아무 데나 들어가 보았는데 그 가격표를 첨부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표적인 시술 메뉴인 "타이 마사지"의 경우, 고급샵은 700밧인데 로컬샵은 250밧입니다. 앞서 고급 마사지샵을 딱 두 군데만 소개해 드렸는데 제가 방문한 고급 샵은 이 두 곳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태국 방콕 마사지 추천 하는 만자이 스파 (Manjai Spa)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호텔 마사지를 받으니 내 품격이 조금은 올라가는 기분. 럭셔리의 극치를 맛보고 싶다면 방콕의 호화로운 스파 리조트를 이용해 보자.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사지받고 나온 노란 머리 할머니께서 저한테 여기 최고라며 자주 다니라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웃음). 앞서 소개했던 오리엔탈 마사지샵과 비교했을 때도 우위를 가리기 힘듭니다. 태국은 우리가 카카오톡을 쓰는 것처럼 라인을 사용합니다. 마사지샵 예약, 마사지샵 문의 등을 위해서는 라인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전선 타이는 45,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신 아로마 마사지 역시 1시간과 1시간 30분의 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각 40,000원과 60,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메리어트 호텔 옆 워터프런트 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선셋포인트인 워터프런트 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코타선셋마사지에서 선셋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또한 선셋을 보면서 마사지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 여기를 예약했습니다.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입니다.


10개를 모으면 1번은 서비스를 해준다는데 언제 다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받아두었습니다. 스탬프 카드에 마사지샵의 위치와 시술 가격표가 나와 있으므로 참고로 사진을 찍어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오라는 방콕에 총 3개의 샵이 있는데 저는 Langsuan점에 방문하였습니다.


팁의 액수는 샵의 위치와 서비스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소규모 마사지샵이라면 30분에 최소 100바트(한화 약 3,900원)를 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스파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최소 총 가격의 10%는 팁으로 줘야 한다. 티라 마사지는 올드타운 내에 있는데 타패게이트부터 연결되는 메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다. 키리호텔에 한국인들이 많은데 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강추!! 만족도는 뒤로 갈수록 만족했던 마사지 샵이고 너무 유명해서 예약조차 못 했던 곳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굉장히 강해 보이는 남성분들이 로비에 모여 계셨고, 묘하게 무서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아무튼 들어가면 보이는 카운터에서 원하는 마사지 코스를 선택하면 룸으로 안내해준다. 코스가 굉장히 많았는데, 나는 그 중 다리 마사지+핫스톤 90분 코스로 선택했다. 가격은 300,000동으로 한국 돈 15,0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했다. 그 외 짐바란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한 곳 더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그곳이 바로 Berjaya spa massage입니다. 짐바란 메인 스트릿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곳에 위치하는데 의외로 내부가 넓고 배드도 많이 있습니다.


시설도 별로이고 마사지받고 있으면 천장에 기어 다니는 도마뱀 구경도 가능합니다. 매우 친환경 적인 가게인데 마사지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요일별로 프로모션도 나름 진행해서 할인도 해줍니다. 저는 우붓에서 지내는 일주일 중 3일 동안 내리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우붓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한국인 추천 마사지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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